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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수도권 규제완화,균형발전 위원장이 부추겨

금교신 기자 입력 2008-10-30 18:42:42 조회수 1

◀ANC▶
수도권 규제완화를 막아내야할
최상철 국가균형발전 위원장이 오히려
수도권 팽창을 부추기고 있어
국가 균형발전위원장이 아니라
불균형 촉진위원장이라는 지적입니다.

최 위원장이 과거에는 수도 이전에
찬성했던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지역 MBC 특별취재단
서준석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END▶


◀VCR▶

최상철 위원장은 서울대 교수 재직 당시인
지난 2001년,
====
대전의 한 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균형발전 논리로 볼때 박정희 대통령의
'신 수도 건설 계획'은 현재도 설득력이 있다며
대전이 수도 건설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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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년 뒤 태도가 돌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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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수도 건설은 장기 집권을 노린
노무현 정부의 장난질이며,국가 정체성을 포기하고 좌파에 동조하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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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수는 이후 국운을 걸고 수도 이전을
막겠다며 '수도 이전 반대 국민연합의 공동
대표'또 '경기도 선진화위원장'등을
자임합니다.

이같은 논리를 펴온 최씨가 새정부 출범후
맡게된 자리는 아이러니하게도 국가 균형 발전 위원장입니다.

◀SYN▶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 -전화 하단 내용수퍼

최씨의 갈지자 행보는 균발 위원장 취임
이후에도 지속됩니다.지난 8월 TV토론회에서의 발언입니다.

◀INT▶최상철 위원장/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선지역 균형발전 후 수도권 규제완화에는
변함이 없다"

지역발전이 우선이라고 강조한 그는
닷새뒤 또다시 180도로 말을 바꿔
수도권이 살아야 국가경쟁력을 높힐 수 있다.
지방은 정권안정 차원에서 보살피는 정도로
족하다며 수도권 규제 완화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S/U]"때와 장소에 따라 말바꾸기를 일삼는
최위원장의 행태로 인해 국가 균형발전위원회가
행여 불균형촉진위원회가 되지나 않을지
우려됩니다.

지역MBC특별취재단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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