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광역경제권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역경제권 추진팀'을 구성했습니다.
광역경제권 추진팀은
시·도의 기획관리실장이 공동 팀장을 맡고
기존 공무원에 전문 인력 3명이 보강돼
모두 11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추진팀은 광역경제권 계획안을 마련하고
시,도간 공동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역발전특별법이 제정되면
광역경제권 추진 사무국으로 개편·운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