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20분 쯤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방향
와촌터널 부근에서
23살 이모 씨의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갓길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부주의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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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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