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열차운행 시간표가
일부 조정합니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금요일 밤 11시 56분
동대구역에 정차하는
서울-부산 간 KTX 열차편이 신설되고,
서울 대전 간 하행선 KTX 열차가
부산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동대구역에는 11시 36분에 도착합니다.
또 주말 동해남부선 동대구-부산 부전 간
왕복 열차가 8회 신설됩니다.
오는 12월부터 하루 이용객이 5명 미만인
경부선 대신과 연화역 등 22개 철도역에서
열차가 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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