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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보선열전현장-구미제4선거구

도건협 기자 입력 2008-10-27 16:49:39 조회수 5

◀ANC▶
모레 29일 경북 구미에서
도의원 보궐선거가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구미 제4선거구 열전현장을
도건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구미시 선산읍과 고아읍 등 8개 읍·면에 걸친
구미 제4선거구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김인배 후보와
구미시의원을 지낸 무소속 김대호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 김인배 후보/한나라당
"현실정치에 동참해 고 이용석 도의원의
못다한 업적을 이뤄보고자, 8개 읍·면의
균형발전과 농민에 희망 드리고자 출마"

◀INT▶ 김대호 후보/무소속
"지금까지 고 이용석 도의원이 잘해왔다.
그 뒤를 이어 농업인의 대변자 역할할 것"

전통적인 한나라당 우세지역이지만
공천 불협화음으로 탈락 후보가
무소속 진영에 합류한 것이 변숩니다.

무소속 김대호 후보는
고 김윤환 의원과의 오랜 인연때문에
한나라당을 탈당한 전력을 내세우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INT▶ 김대호 후보/무소속
"젊은이들이 도회지로 나가고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 질적향상 통해
도농 격차 좁힐 것"

한나라당 김인배 후보는
한나라당의 조직표와
국회의원들의 잇단 지원유세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김인배 후보/한나라당
"실천하지 못할 공약은 하지 않겠다.
유권자의 머슴으로 묵묵히 일하면서
인정받는 도의원 될 것"

S/U] 구미 제4선거구의 경우 특히
농촌 지역과 신흥 주택지역 유권자들의
정서가 많이 달라, 지역별 투표율이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도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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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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