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40분 쯤
성주군 용암면의 한 유사휘발유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안에 있던 32살 김 모 씨 등
2명이 3도 화상을 입고,
490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건물을
모두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 공장에서 지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유사휘발유를 만든 3명이
구속된 점 등으로 미뤄
이들이 시너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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