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 디자이너 1세대로 활약해온
대구출신 패션 디자이너 김선자씨가
어제 오전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대구출신으로 올해 62살인 고 김선자씨는
미스김테일러 패션 브랜드를 설립해
미국,일본등 세계 각지에서 패션쇼를 가지며
한국 패션디자이너 1세대로 이름을 알렸으며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장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고 김선자씨는 그동안
백여 차례의 패션쇼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한 공로로 대구시장상과
산업자원부 장관상, 한국섬유대상등을
수상했는데 고인의 빈소는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27일
계명대 패션대학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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