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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관광산업 본격화

이정희 기자 입력 2008-10-24 13:56:28 조회수 1

◀ANC▶
청송군이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주왕산을 중심으로 조성될 신규 관광지에는
캐나다 외자도 투입됩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청송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주왕산 관광단지 예정 부지입니다.

주왕산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이곳에는
380억원이 투입돼 청송백자 가마촌을 복원한
도예촌, 한옥.저잣거리가 밀집한 민예촌,
유교문화체험관이 건립됩니다.

스파를 갖춘 170실 규모의 콘도와
인디언 거리에는 캐나다 외자 700억원이
투입됩니다.

◀INT▶박익환 과장/청송군 문화관광과
"인프라 구축, 획기적인 전환점 될 것이다"

이미 공공부문과 민자부분 모두 설계가 끝났고
다음 달이면 일괄 발주돼 공사가 시작됩니다.

(S/U) 도예촌,민예촌,콘도 등은
오는 2010년이면 완공될 예정입니다.

핵심 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관광체험 콘텐츠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우선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패러글라이딩,
빙벽등반 등 4계절 산악스포츠를 개발해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전국단위의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INT▶김경남 과장/청송군 주민생활지원과
"기존자원은 한계,산악레포츠 매니아층 공략"

이밖에도 주왕산과 주산지 트레킹코스,
현대문명과 차단된 산촌 느림보마을,
치유의 숲을 조성하며,

지역 출신 소설가 김주영의 '객주'를 재현한
객주 테마타운도 내년에는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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