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허노목 회장은
"갈수록 법률수요가 다양화되고,
로스쿨 등 시대의 요청이 변화되고 있는 만큼,
변호사회도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전문성을 살리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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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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