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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부품소재산업전이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환율상승 등의 이유로
외국산 자동화기기를
최근 개발된 국산기기로 바꾸려는
수요가 늘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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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와 PDP를 검사하고 측정하는 이 장비는
지난해 자동화기기전에서 선을 보인 뒤
중국으로 10여대가 팔렸습니다.
성능면에서도 우수하지만
LM가이드 같은 소재부품을 직접 생산한 뒤
이를 조립해 완성품을 만들면서
가격경쟁력에서 외국제품에 훨씬 앞섭니다.
◀INT▶박진환 전무/ 삼익THK (주)
"부품에서부터 완성품까지 모두 회사에서 만들면서 환율이 오르면 더 경쟁력을 가진다"
자동차부품 등 기계업종에서 사용하는
프레스와 사출기등에 필수부품인
고정밀제어형 모텁니다.
지금까지는 일본과 독일, 미국등지에서
수입에 의존했지만 최근 지역업체가
생산에 성공하면서 국내업체들로부터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INT▶여가동 총괄부장 / (주) 메트로닉스
"유압식보다 에너지 40% 절감시킬수 있고,
환율상승으로 수입제품 대체수요가 몰린다"
이런 자동화기기와 부품소재를 보기위해
200여명의 외국 바이어와
국내 관련 기업에서 2만여명이
이번 전시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올해로 9번째를 맞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지난해보다 참가업체수가 늘면서 지역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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