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쌀 직불금 수령자 자진신고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대구는 8개 구군을 합쳐 380여건이 접수됐고
경상북도에서도 23개 시군에서
680여건이 접수됐습니다.
또 자진신고를 받고 있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각 시·군·구청은 물론
공사와 공단 감사실에는 하루종일
쌀 직불금과 관련한 직원들의 문의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당초 내일까지 받기로
했던 자진신고를 행안부 자료 제출 시한인
27일까지 계속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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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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