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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R]영일만 수질 오염 심각

김형일 기자 입력 2008-10-22 18:24:51 조회수 1

◀ANC▶
포항 영일만 일대 해양에서 발암성 크롬과
카드뮴 등 다양한 중금속이 검출돼 해양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질 오염원에 대한 명확한 추적 조사와 대책이 시급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북도의회 해양환경연구회가 영남대 환경
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8월 영일만 해역 14곳에 대해 수질조사를 실시했습니다.

CG)조사 결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은 외항 쪽의 한곳만이 2급수였고, 나머지 전 지역은
해수욕도 불가능한 3급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S/U)기준치에는 못미치지만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금속도 영일만에서
검출됐습니다.

CG)발암 물질인 6가 크롬과 골연화증, 수족
마비 등을 일으키는 카드뮴 등 여러종류의
중금속이 검출돼 오염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가 시급합니다.

바닷물에 포함된 식물 플랑크톤의 양도 4곳에서
적조 경보 기준을 최고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질 오염 원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전화int)
전찬걸 도의원 -도의회 해양환경연구회-
:"우리가 지금 중금속 나온 걸 봐가지고는
이것은 오랫동안 축적돼 있는 부분에 의해서
되지 않았나 (추정된다.)"

경북도의회는 영일만의 수질 오염이 심각한
상태라며, 내년에는 12개월동안 수질과 토양에
대해 정밀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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