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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국감을 이용한 마케팅

윤태호 기자 입력 2008-10-22 10:10:26 조회수 2

지역균형발전협의체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김관용 경북지사는 최근 있었던 국정감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의식해서 그런지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대응 자세가
다소 소극적으로 바뀌었다'는
곤혹스런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런 우려에 대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생존이 걸린 문젠데,
누구를 의식하고 안 하고가 어디 있습니까?"
이러면서, 앞으로도 합리적인 방법으로
계속해서 투쟁해 나가겠다고 했어요..

네! 경북에서 대통령이 나오다 보니
칼칼하기만 했던 지사님의 의지가
몰랑몰랑해 졌다 이 말씀인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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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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