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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사랑의 집 고쳐주기 4년째

입력 2008-10-21 17:55:42 조회수 1

◀ANC▶
민간업체가 4년째 어려운 이웃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지끔껏 헌집 30채를 새 집으로 만들어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새로 단장된 36살 김영천씨 집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 잔치집 분위깁니다.

교통 사고로 언어 장애까지 겪는 김씨도
기분이 좋은지 더듬더듬 한마디 했습니다.

◀INT▶
김영천 1급 지체 장애인
(집을 수리해 줘서 고맙다)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인 서희건설이
1급 중증 장애인인 김씨의 방과 화장실,
마당의 턱을 낮추어 불편을 없앴습니다.

없는 살림에 장애인 아들을 10년째
돌보아온 육순의 어머니 김씨가 욕실을
갖춰준데 고맙다며 남을 돕는데도 힘쓰겠다고
눈물을 눈물을 흘립니다.

◀INT▶
김달매 씨
포항시 청하면 월포3리

서희건설 새둥지 봉사단은 천 2백만원을 들여 욕실과 정화조를 설치하고 장애인을 위한
슬럼프를 만들고 지붕과 외벽을 도색하는등
지난 4년동안 이같이 어려운 가정의
헌집을 고치길 벌써 30가구째, 현판식도
가졌습니다.

◀INT▶
김병민 서희건설 포항사업소장

이밖에도 불우이웃 14가구와 후원 결연을 맺고
매달 10만원씩 지원하는 한편
소년소녀가장 등 고등학생 24명을 선발해
해마다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등
소리없이 지역 협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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