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어제 회의를 열어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과 국립종자원,
식물검역원, 농산물 품질관리원, 품질관리단
그리고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등
김천 혁신도시에 이주할 공공기관을 포함해
6개 기관에 대한 신청사 면적과 사업비 등
세부 이전 계획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 가스공사 등
정부가 지난해 이전 계획을 확정한 5곳을
포함해 모두 11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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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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