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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도 KIKO 피해 기업 법정관리 신청

최고현 기자 입력 2008-10-20 19:01:25 조회수 1

지역 기업 가운데에서도 환변동 상품인
키코에 가입했다 손실을 입은 회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성서 공단의 철강 기계설비 제조 업체인
지역의 한 업체가 오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환변동 상품인 키코에 가입했다
상반기에만 440억이 넘는 손실을 입었고
이 때문에 상반기에 약 580억원의 매출을 올려
영업상 흑자를 내고도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 돼
관리종목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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