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일부 노인장기요양시설이
요양보호사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대구지역 38개 요양시설 가운데 20%인 8곳이,
경북지역은 102개 가운데 25%인 26곳이
요양보호사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현재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인력 가운데
40%는 요양보호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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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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