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법원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경매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최근
경매에 나온 부동산과 자동차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경매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오늘부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검색 시스템을 이용하면
부동산의 면적과 용도, 유찰횟수,
자동차의 연식과 사용연료 등을 알 수 있고
등기소와 국토해양부 사이트와 연계돼 있어
등기부 열람과 공시지가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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