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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0년 폐허로 방치됐던 경상감영공원이
최초로 새단장을 마쳤고,
1980년대까지 호황을 추구했던
문경의 탄광촌 모습을 보겠습니다.
서상국 아나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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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0월 26일
도심 속 경상감영공원이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선화당과 징청각이 남아 있었던 경상감영은
일제 강점기는 물론 해방된 뒤까지
폐허인 상태로 방치돼 왔으나
경상북도와 지역업체가 힘을 합쳐
새롭게 단장해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당시 명칭은 중앙공원이었지만
이후 경상감영공원으로 바뀌었고
1997년 대구시민의 쉼터인
지금의 모습으로 새단장을 마치면서
사적지의 위용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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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0월 21일 촬영한
경북 북부지역의 탄광입니다.
석탄연료에 의존했던 당시만 해도
문경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탄광마다
채탄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광부들은 갱속에 들어가 석탄을 캐내고
석탄을 운반하느라 진땀을 흘렸지만,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탄광촌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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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0월 23일
산악지역으로 둘러쌓인
현동-울진간 도로가 난공사 끝에
개통되면서 주행시간이 2시간 반에서
1시간으로 단축됐습니다.
66킬로미터의 도로는
공병대가 동원돼 완공했는데,
개통식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참석해
준공기념탑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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