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대구,경북 지역이
유사휘발유 유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유품질관리원이
한나라당 안효원 의원에게 제출한
지난 2006년 불법 유사휘발유 단속 현황에
따르면 대구가 전체의 31%를 경북이 7%를
차지한데 비해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는
1-6% 대를 보였습니다.
또 유사휘발유 업체 신고현황도
전국에서 대구,경북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