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경주 국제 마라톤 대회가
오늘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과
아마추어 마라토너 등 1만 2천 명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는데
케냐의 '실베스터 테이멧' 선수가
놀라운 막판 스퍼트로 에티오피아의
'이레푸 비르하누'선수를 제치고
2시간 9분 54 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국내 선수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명기' 선수가 2시간 16분 23초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고,
37살의 노장 윤선숙 선수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2시간 31분 25초의
기록으로 여자부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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