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귀금속 도매상의 차량에서
7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콜롬비아인 42살 호세 알렉산더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하고
공범인 또 다른 콜롬비아인 용의자 2명의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낮 2시 쯤
포항시 흥해읍 앞 도로에 세워 둔
부산시 용호동 45살 박모 씨의
승용차 유리창을 깨고
귀금속 제품 7억원어치와 현금 3천만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범행에 사용한
렌터카의 GPS장치를 추적해
안동에서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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