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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경주국제 마라톤, 기록경신 관심

이규설 기자 입력 2008-10-18 17:16:07 조회수 1

◀ANC▶
2008 경주국제마라톤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상급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하는데다 코스가 평탄해
좋은 기록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국내 마라토너들이 최고 코스로 손꼽는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천년고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케냐의 '에드윈 코멘'
을 비롯해 2시간6분47초의 개인 최고기록을
자랑하는 케냐의 '윌슨 온사레' 선수 등
세계 탑클래스 선수 20명이 기록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INT▶윌슨 온사레/케냐
(최고기록:2시간6분 47초)

여기에다 '춘천마라톤 3연패'에 빛나는
이명기 선수와 제 2의 황영조로 불리는
엄효석, 여자마라톤의 맏언니 윤선숙
선수도 레이스에 나섭니다.

◀INT▶이명기 선수
(최고기록:2시간 17분30초)
"2시간 10분대 목표로 하고 있다.
컨디션은 좋다."

또 마스터스 부문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구간에는 아마추어 마라토너 1만2천명이
참가합니다.

스탠덥)이번 대회에서는 보문호 입구 오르막구간과 바람의 영향이 많은 북천로 일부 구간을 코스에서 제외해 기록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회는 오전 8시 황성공원을 출발해 월성교,
안압지 등을 거치는 경주시내 순환코스에서
진행되고 대회 진행에 맞춰 경주시내 교통이
부분 통제됩니다.

문화방송은 이번 대회를
일요일 오전 7시 40분부터 대구 경북과
부산·경남·울산지역에
헬기와 중계차 넉 대를 이용해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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