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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수신, 크게 늘어

입력 2008-10-17 17:49:28 조회수 1

예금은행들이 유동성확보에 나서면서
대구·경북 지역 금융기관들의 수신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8월 중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신 증가액이 1조 5천 300여억원으로
지난 7월 증가액 천 800여억 원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증시불안이 계속되면서
금리가 인상된 정기예금으로 돈이 몰린데다,
월말 휴일에 따른 결제자금이
이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같은 기간 지역 펀드 판매 증가액은
470여억원으로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이 줄면서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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