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달과 오는 12월 두 차례에 걸쳐
대구-도쿄 사이 부정기 전세기가
운항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밤 10시와
12월 24일 밤 10시 대구 공항을 출발해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고,
그 다음 날 새벽 4시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대구로 오는 전세기가 운항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부정기 전세기의 탑승률이 어떤지에 따라
노선 유지와 운항 횟수의 증편 여부가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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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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