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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0년대까지만해도 경주시 건천읍은
전국 최대의 버섯 집산지였습니다.
그러나 난방비와 재료값의 인상으로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건천읍의 버섯 재배가
사양길을 걷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10여년 전만해도 한해 평균 버섯 생산량이
만 톤에 이르러 전국 생산량의 20%를
넘어서던 경주시 건천읍.
그러나 올해 건천읍의 버섯 생산량은
3천 톤에도 못 미칠 전망입니다.
◀INT▶정찬우 대리
건천 농업협동조합
TC: 0'30"-0'39"
(위판량 격감 )
재배면적은 37ha에 머물고 있습니다.
(S/U-이같은 면적은 전성기인 지난 90년대
중반의 백여 ha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입니다.)
버섯 재배 농가 수도 90여 가구로
전성기에 비해서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버섯 재배의 수익성이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이상목 회장/건천 버섯작목반
(생산비 인상 수익성 악화 농사 포기)
농가들은 종전의 양송이 일변도에서 벗어나
새송이와 느타리, 표고 등으로 품종을
다양화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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