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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값 폭등 "1등급 kg당 100만원"

홍석준 기자 입력 2008-10-16 15:52:26 조회수 1

계속된 가을가뭄으로 송이작황이
최악의 흉작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13일 청송군 산림조합에서 거래된
송이 1등급 공판가격이 사상 처음
kg당 1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비슷한 시기에 거래된
송이가격의 5배에 이르는 수준입니다.

도내 9개 산림조합 가운데 7곳은
송이물량이 없어 이달 초
아예 송이공판을 중단한 상태며,
현재 청송과 영덕에서만 하루 3~40kg의
송이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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