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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파산 회생 신청 4배 이상 급증

입력 2008-10-16 11:59:01 조회수 1

대구 경북에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개인 파산과 개인 회생제도 신청자가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이 밝힌 국감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에 개인 파산을 신청한 사람은
2005년 3천 63명에서 2007년 만3천350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면책사건도 2천947명에서
만 3천 347명으로 역시 4배 이상 늘었고
회생 신청자는 6천674명에서 9천114명으로 36.5% 증가해
어려운 지역 경제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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