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 안정될 것으로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폭등하자
지역 기업들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며
환율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기업들은 이번 주초 환율이 내리면서
한 때 천 205원대로 안정됐던 원-달러 환율이
어제 천 243원으로 오른데 이어
오늘 또다시 천 3백원대를 돌파하자
환율이 또다시 요동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수입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수출 시장도 축소되는데
환율 인상으로 수입 원자재값만 오를 경우
어려움이 크다며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출 비중이 큰 기업들도 환율이 안정되어야
안정적으로 바이어들과 거래를 할 수 있다며
환율이 하루 빨리 안정세로 돌아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