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지난 8월 23일 새벽 5시 쯤
울산시 중구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2천 200여 만원 가량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범행 10일 전 교도소 복역을 마친 뒤,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은방을 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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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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