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대추 생산단지인 경산에서
대추축제가 열립니다.
경산시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경산 남천 둔치에서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 2회 경산대추축제를 엽니다.
오늘은 농산물품평회를 비롯해
대추발전세미나, 경산시립합창단공연,
대추아가씨선발대회 등이 열리고,
내일은 대추 시식행사와 대추전시회,
대추씨 멀리뱉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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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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