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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미 FTA 즉 자유무역협정의
연내 국회 비준을 추진중인 가운데
정부 관계자가 지역을 찾아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여러 국가와의 FTA 체결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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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FTA 대구지역협의회에 참석한
박진근 FTA 국내대책위원장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국내 산업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빨리 비준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박진근 위원장 (발음 부정확해 자막)
FTA 국내대책위원회
(생산성 증대로 국민 소득 올라갈 것)
이에 따라 올해 정기국회에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도록 추진해
미국의 인준을 유도하겠다며
대구지역협의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대책위는 특히 농업분야등 한미 FTA 타결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야의 보완을 위해
다양한 보완대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김영규 지역협력팀장(발음 탓 자막)
FTA 국내대책본부
(시행과정에서 피해 최소화되도록 정책적 노력)
대구상공회의소도
8월말 현재 칠레와 2천 8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는 등 올 들어 FTA 발효국에 대한
대구,경북의 무역흑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미 FTA 비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한-EU FTA도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 이춘근 경제분석연구실장
대구경북연구원
(수출시장 다변화로 수출증대 기회될 것)
현재 우리나라와 FTA가 발효됐거나
협상이 타결된 나라는 6개국
협상중인 나라는 7개국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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