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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스포츠레저관광' 꿈꾼다

이정희 기자 입력 2008-10-15 17:17:03 조회수 1

◀ANC▶
내년에 착공되는 상무,
즉 국군체육부대의 이전이 문경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경시는 상무 이전을 계기로
'스포츠 레저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국군체육부대가 들어설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일대입니다.

147만제곱미터 부지에 4천억원이 투입돼
메인스타디움, 축구장.골프장 등 70종의
체육시설,군사훈련시설,주거시설이 들어섭니다.

현재 한국토지공사가 시행을 맡아
보상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SK,태영,대림 3개 대기업 가운데 한곳이 시공사로 선정되면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갑니다
.
(S/U) 오는 2011년 6월이면 이곳에
최신시설을 갖춘 국군체육부대가 완공됩니다. 완공과 동시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국군체육부대는 지난 84년 창설 이래
제2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김찬호 훈련통제처장/국군체육부대
"(국가 엘리트체육 발전의) 임무 수행은 물론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시설을 개방해서
생활체육에도 기여할 수 있는 부대,
종합스포츠시설로서 (역할을 하는) 부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이전에 맞춰
세계적인 종합 스포츠레저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각종 전지훈련장을 비롯해 복합리조트,
스포츠마사지.재활교정 등의 메디컬센터,
산악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파크 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남계열 과장/문경시 새마을체육과
"스포츠 관련 문경 집중,관광과 연계 파급효과
엄청날 것"

상무 이전을 계기로 문경시는
'관광 도시'에서 '스포츠레저관광 도시'로
새로운 비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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