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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에도 무선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사업이 포항에서도 시범
실시됩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지방에서는 처음 이뤄진
사업인데, 통신 사업자인 KT가 기지국 확충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할지가 앞으로의
관건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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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 안에서 와이브로 인터넷 방식으로 수신한 동영상입니다.
화면이 끊기는 등의 장애 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화상 전화도 깨끗한 화질과 음질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동중에도 안정적인 인터넷 송수신이 가능한
와이브로 사업은 정부가 세계 시장에 내놓을
미래 성장형 통신 산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나동주 마케팅부장 -포스데이타-
지난해 수도권에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포항에서 시범 서비스가 이뤄졌는데, 아직은
일반 시민들의 이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포스텍과 인근 주택 단지로만 한정돼
있고,사업자인 케이티는 포항 전역에 대한
기지국 설치 계획은 명확하지 않은 상탭니다.
◀INT▶ 유영진 비즈기획부장 -KT 인터넷 휴대사업본부-
이동중 송수신이 자유로운 와이브로 특성상
기지국 설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S/U)이때문에 와이브로 사업이 지역에서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기지국 확충을 위한
통신 사업자의 적극적인 투자가 우선돼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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