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이 국회 홍희덕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낮 소음은 72.5 데시벨로
기준치 65 데시벨을 훨씬 웃돌았고
서울의 71.1 데시벨보다 높았습니다.
밤 소음도 대구는 68.7 데시벨로
기준치 55데시벨을 훨씬 웃돌았고
서울의 67.7 데시벨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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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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