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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대구패션페어와 국제섬유기계전이
오늘 엑스코에서 동시에 개막돼
대구, 경북 섬유 산업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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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간
2008대구 패션페어와 대구섬유기계전.
2008 대구패션페어에는
전국적으로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올해 가을,겨울을 선도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도향호/디자이너
(올 가을은 어려운 사정탓 향수를 찾는 복고풍)
한방을 의류에 접목한 패션들과
전통 염색을 활용한 의상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중국의 패션업체들도 16개업체가 참여해
가을 겨울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패션페어 개막과 함께
제 10회 대구콜렉션도 개막돼
대경물산의 개막패션쇼를 시작으로 내일까지
다양한 패션쇼가 이어집니다.
(S/U)섬유기계전시장에는 제직에서 염색,
가공에 이르기까지 섬유의 전공정에서 쓰이는
다양한 기계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12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꺼번에 24개의 똑같은 자수를 놓을 수 있는
전자동 컴퓨터 자수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 손태문 이사/선스타
(3밀리 이하의 어떤 실도 자수를 놓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계)
또 고열을 이용해 섬유에 그림을 찍어넣는
기계와 장갑 제조 기계등 다양한 기계들이
선보여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 트롱 난/베트남 바이어
(섬유기계 기술이 뛰어나 투자할 계획-)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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