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구미 해평농협 옆에서
'쌀값 보장과 농민생존권 쟁취를 위한
경북 농민대회'를 열고
40킬로그램 기준으로 작년보다 15% 인상된
6만원을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며
농협을 상징하는 상여를 불태우고
논을 갈아엎었습니다.
경주농민 200여 명도 경주농협 앞에서
추곡 수매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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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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