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정부의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에 대경권 선도사업으로
'그린에너지'와 'IT(아이티)융·복합산업'을
신청했습니다.
시·도는 그린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그린에너지산업밸리'를 구축하고,
'실용로봇과 모바일컨버전스 등 IT융·복합
이노벨트'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달 말 정부 최종안
결정 때 지역 안이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함께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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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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