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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85년 팔공산 집단시설지구에
리프트가 설치됐고
1991년엔 거성관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16명이 연기에 질식돼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상국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1985년 10월 18일
팔공산 중턱까지 리프트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리프트가 팔공산의 중턱까지 운행하자
힘들게 팔공산을 올랐던 시민들은
새로 설치된 리프트를 많이 이용했는데,
이 역시 팔공 골프장과 같이
자연훼손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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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17일
비산동 거성관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영농후계자 30살 김모 씨가 불을 질러
16명이 연기에 질식돼 숨지고/
10여 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김 씨는
종업원이 술을 그만 마시라고 하자
손님 대접을 하지 않는다며
나이트클럽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당시 나이트 클럽에서는
200여 명이 춤을 추고 있었는데/
내부장식에서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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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0월 17일
수성구 의회가 개원을 기념해
비내리는 고모령 노래비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고모령은 파크호텔 뒷편에서
팔현마을 진입로 구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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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13일
경상감영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은행은
높은 담장을 모두 철거하고
내부조경까지 마무리했는데,
이 때부터 감영공원은 대구시민의
휴식처로 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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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12일
대구시 북구 칠곡지역 주민들이
칠곡나들목에서 통행료 거부운동을
펼쳤습니다.
주민들은 칠곡 나들목에서 서대구 나들목까지
이용요금이 300원에서 천 원으로 오르자
거부운동을 펼치는 과정에서
도로공사 직원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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