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조경현 교수가
제 8회 경북과학기술대상을 받게 됐습니다.
조 교수는
단백질 신약으로 동맥경화 병변을
제거할 수 있는 치료방법과
심근경색 진단키트 제작을 위한 연구성과 등을 인정받아 '신진 과학기술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경북과학축전 때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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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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