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열리고 있는
제 89회 전국체육대회 나흘 째인 오늘도
지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구 동구청 소속의 이성우, 이병탁 선수가
오늘 카누 C2(씨투)종목에서
대회 7연패를 노리는 등
육상과 사이클, 체조 등에서
대구·경북 선수들이 출전해
선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어제까지
대구는 금 20개, 은 27개, 동 24개를 따냈고,
경북은 금 42개, 은 28개, 동 33개를 따내며
각각 4,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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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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