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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수입자재 탓

입력 2008-10-12 13:59:44 조회수 1

오염물질 함량이 국내산보다 높은
수입 건축자재가
새집 증후군의 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 조원진 의원에 따르면
건물내부에 칠하는 국내산 페인트의 경우
오염물질 기준초과율이 14%인데 비해
수입 페인트는 24%로 높았습니다.

또 내부 마감 재료를 붙이는데 쓰이는
접착제도 수입산의 오염물질 기준초과율이
국내산보다 높았고,
수입 건축자재 가운데 오염물질 기준을 초과한
자재의 비율도 지난 2004년 7%에서
지난 2007년 10.2%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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