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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거인을 가볍게 꺾은 사자군단이
이번에는 곰 사냥에 나섭니다.
뛰는 야구의 대명사 두산이지만
삼성은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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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2005 한국시리즈 삼성 우승 장면
3년전 삼성은 두산을 첫판부터 내리 4연승으로
제압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삼성이 도전자 입장에 놓였지만
롯데를 가볍게 물리친 터라
선수들 사기는 최고조에 올랐습니다.
◀INT▶양준혁 선수/삼성라이온즈
(저희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고
올라가서도 좋은 플레이를 팬 여러분한테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저희 팀 자신있습니다.)
최고의 무기는 큰 경기 경험이 많다는 점.
◀INT▶조동찬 선수/삼성라이온즈
(이런 경기를 하면 떨리는게 없고
더 재미있고 잘할 거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질 것 같지 않습니다.)
준플레이오프 3연승으로
4일간의 휴식시간을 벌어
전력누수도 최소화했습니다.
맞상대 두산이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동력과 팀워크를 갖춘만큼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도 들어갔습니다.
◀INT▶진갑용 주장/삼성라이온즈
(빠른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대비할 거고
최대한 1,2,3번 빠른 애들 출루안시키는게
제 목표입니다.)
강력한 불펜과 신들린 듯한 감독의 전략,
여기에다 상승세의 팀 분위기까기 합쳐진
삼성은 오는 16일 잠실에서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갖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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