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항에 폭발물 설치 등
테러위협은 자주 발생하지만
대 테러 훈련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등 국내 공항들이
2005년부터 모두 29차례에 걸쳐
전화를 통해 폭발물 테러위협을 받았고,
대구공항은 2006년과 지난해 한 차례 씩
테러위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러위협은 대부분 만취상태나
장난 전화인 것으로 드러났고,
매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박 의원은
테러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대테러훈련은
제주공항이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고
대구공항도 한 번만 실시하는 등
테러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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