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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어업이 침체되고 바다관광이 늘면서
해안지역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어촌마을이 관광지로 개발되고
해양스포츠 보급도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도특집 '동해안시대를 연다' 취재팀이
급변하는 바닷가지역을 취재했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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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물류항만 고베는
고도성장기를 거치며
2개의 대형 인공섬을 조성했습니다.
1995년 대지진 이후 물동량이 급감하자
상업과 첨단의료단지로 방향을 바꿔
우리나라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만큼
성공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하세가와 계장/고베시 기술부
(의료관련 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형 연구센터, 의료센터 등이
집중적으로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연안어업 자원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해안지역은 등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해양스포츠 보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멸치로 유명한 부산 대변항에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본딴 장승등대와
월드컵기념등대 등 3개의 조형등대가 조성돼
있습니다.
◀INT▶신희수/부산시 화명동
(지나가다가 멀리서 보이고 하니까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저희들이 아 멋있다
색다르니까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경북 역시 해양물류와 해양관광레저 허브를
목표로 동해안 유일의 컨테이너 부두
영일만항을 조성하는 등
변화와 개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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