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도내 180여개 음식점을
한우전문음식점 인증업소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음식점은
한우 고기만 판매하는 일반 음식점으로
원산지 표시제 등 관계법을 지키고
위생상태가 청결한 업소입니다.
경상북도는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추가로 인증을 할 계획이며,
분기별로 한 차례 이상 인증 업소를 점검해
젖소나 외국산 쇠고기 등을 취급한 업소는
인증을 취소하고
영업정지나 형사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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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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