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8월, 딸을 찾아 달라는
이 모 씨의 부탁을 받고
주민등록번호와 인터넷 아이디 등을 이용해
딸의 소재를 찾아준 뒤
사례비 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미에 사는 3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인터넷 게시판에 '생활민원서비스'라는
제목의 심부름 사이트를 만들어
모두 150여명의 위치를 찾거나 사생활을
조사해 주고 3천 6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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