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는
지난달 19일 새벽 영양군 일월면에 있는
이 모 씨의 고추 보관창고에 침입해
건고추 300킬로그램을 훔치는 등
일월면과 청기면 일대를 돌며
시가 500만원 상당의 건고추 600킬로그램을
훔친 혐의로 강원도 홍천에 사는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3년 전 영양군 일대에서 고추를 훔치다
경찰에 검거된바 있는 김 씨는
교도소에서 3년을 복역한 뒤
또 다시 영양을 찾아
범행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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