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동화나라..가을빛 고운 축제 개막

조동진 기자 입력 2008-10-09 15:19:59 조회수 1

◀ANC▶
지역마다 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축제와
의성 가을빛 고운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일상의 시름을 잊고 삶의 활력소가 될
축제 현장을 조동진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추억을"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축제는
동화속 인형들의 앙증맞은 춤으로
시작됐습니다.

축제의 주무대인 상주시민운동장에 마련된
전시체험장은 어린이들의 차지가 됐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지뜨기를 해보고
호랑이와 곰,토끼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동심도 함께 담았습니다.

개막 첫날 한농유기농대축제와 중소기업제품
전시회가 열리고 각 공연장에서는 일제히
동화나라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INT▶ 홍금옥 -칠곡군 석적면-
"어린이게 소중한 체험을 심어주는 기회"

축제기간동안에는 경북한우경진대회와
스토리텔링 학술세미나도 열립니다.

마지막날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동화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리는 등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 가득한
꿈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INT▶ 이정백 상주시장
"상주의 멋과 맛을 즐기시고 많은 방문 희망"

(장면 전환)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의성에서는 가을빛 고운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친환경쌀 재배단지인 안계평야에서는
메뚜기잡기 체험행사가 열렸고
무공해 햅쌀로 가래떡 뽑기와 떡매치기,
쌀튀밥 튀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SYN▶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축제기간동안에는
마늘사과축제와 군민체육대회,문화제,
연예인 초청 위안공연도 열려
생활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게 됩니다.

◀INT▶김복규 의성군수

마늘음식의 산업화를 위한 세계마늘소스
학술심포지엄도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풍성한 가을걷이속에 열리는 축제는
한해의 마무리가 아닌 또 다른 출발을 기약하며
가을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