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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미래 에너지를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회의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어제 경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전세계 에너지 분야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토론하게 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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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독일 등 세계 20여개국이
참가하는 지구촌 에너지 회의가
경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신재생에너지 분야
학자와 기업인 천여 명은
원자력과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미래 에너지의 정책과 방향을 논의하게 됩니다.
◀SYN▶한승수 국무총리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효과적인 활용에
국가의 사활이 걸려있다."
특히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
'라젠드라 파차우리' 의장은 기조 연설에서
지구 온실화를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에너지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포럼이 경주에서 열리는 건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의
'메카'이기 때문입니다.
c.g)경주와 울진에 원자력 발전소가
포항에는 연료전지 공장이 들어섰고
영덕에 대규모 풍력발전소가
경주 양남면에는 1mw급 태양광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도지사/경상북도
" 경북을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중심지역으로 도약시키고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스탠덥)경북도는 앞으로 이 행사를 2년마다
개최해 경제 분야의 '다보스 포럼'처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행사로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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